100% 한우곰탕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다하누곰탕(대표 최계경)이 오는 6일, 가맹점 수익 다각화 방안에 대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실제로 다하누곰탕은 올 설을 기점으로 본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우 선물세트 카탈로그를 각 가맹점에 비치하여 개별 매장에서 주문된 판매수익을 모두 가맹점에 돌리기도 했다. 또한 본사 케이터링팀을 별도로 운영, 본사에서 수주한 단체급식 납품건을 인근 가맹점으로 이관하는 등 가맹점의 부가 수익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대규모 곰탕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다하누곰탕은 본사에서 원자재 및 부자재까지 일괄 제공되어, 가마솥과 같은 별도의 주방설비와 전문 요리사가 없이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다하누곰탕 홈페이지'(www.dahanoogomtang.com) 나 대표전화(1577-9428)로 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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