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 맨'이 자외선을 차단하고,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는 남성용 '맨 에어쿠션 SPF 50+/PA+++'를 선보인다.
2014년 2월, 혁신적인 그루밍 아이템이 될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SPF 50+/PA+++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톤과결을 티 안 나게 보정하여 깨끗하게 표현해 준다. 특히 손에 묻어나지 않아 남성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까지 지니고 있다. 면접, 소개팅은 물론, 운동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까지 모든 일상에 적합한 남자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많은 남성들이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 크림을 사용하더라도 바르는 방법을 몰라서 얼굴이 들떠 보이기 일쑤였다."며,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SPF 50+/PA+++는 이러한 남성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되어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퍼프까지 그루밍 최고의 혁신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