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2?3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상큼한 체리가 들어간 신제품 'Mr.체리초코'와 'Ms.체리치즈'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출시한다.
두 제품은 2월에 동시에 출시되어 3월까지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
더블업 프로모션도 2, 3월 두 달 간 진행된다. 이달의 맛인 'Mr.체리초코' 또는 'Ms.체리치즈'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연인들의 시즌인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Mr.체리초코', 'Ms.체리치즈'로 사랑을 전하고, 더욱 달콤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