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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택배 마감으로 미처 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선물세트 연장 판매에 들어간다.
100% 한우갈빗살로 만든 칠칠한우떡갈비(1박스·360g)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70%나 넣은 흑임자한돈너비아니(2박스·720g) 구성의 '한우왕세트2호'는 2만83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쇼핑몰과 전화주문, 전 매장에서는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4만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2만4500원,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1.08kg)' 4만4500원에 최대 43% 할인 판매한다.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kg)는 6만원, 술래양념1호(16대) 8만원, 통등심돈가스(3박스·2.16kg) 3만1900원, 모짜렐라돈가스(3박스·2.16kg) 3만6000원에 파격가로 선보인다.
서초와 여의도점은 한우모둠구이·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준다. 늘봄농원점도 31일부터 2월 말까지 결제금액에 따라 1만원권 상품권(최대 4장)을 증정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