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버거킹, '스마트팩' 출시.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1-27 16:51 | 최종수정 2014-01-27 16:51


버거킹(대표 문영주, ㈜비케이알)이 27일부터 31일까지 설맞이 '스마트팩'을 판매한다. 버거킹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메뉴들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팩'은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주니어와 인기메뉴인 불고기버거, 웨지 감자와 함께 콜라(R) 2잔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모든 메뉴를 7,700원에 제공한다. 와퍼주니어는 100% 순쇠고기로 만든 패티를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하여 기름기가 없고 야채와 어우러져 담백하고 풍성한 맛으로 버거킹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웨지감자는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풍미를 지닌 두툼한 감자로 출시 이후 당당히 버거킹의 인기메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스마트팩은 다가오는 설 연휴, 온 가족이 모인 즐거운 식사 시간에 모

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버거킹에서 준비한 '스마트팩'으로 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본 메뉴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에 있는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된다. (단, 일부 매장 제외)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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