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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페스티벌이 하는 'RIDE OR DIE(라이브 오어 다이)' 힙합페스티벌이 오는 1월 24일 강남구에 위치한 클럽 홀릭(Club Holic)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03년 그룹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한 스컬은 대한민국 대표 레게 뮤지션으로 빌보드 차트데오 오른 바 있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에 도전할 것으로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파티협동조합 관계자는 "스컬뿐만 아니라 SWINGS도 출연하며, SWINGS은 2013년 힙합계를 크게 뒤흔든 인물로 꼽기에 손색없는 아티스트로, 거침없는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재치 있는 가사와 특출한 박자감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