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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 원숭이'
'살인미소 원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보도했다.
특히 동물의 미소가 사람이 미소 짓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이탈리아 로마 출신 사진작가 시몬 스바라길라(41)가 찍은 것으로 검정짧은꼬리원숭이가 처음에는 수줍음이 많았지만 친해진 후 경계심을 풀고는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살인미소 원숭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인미소 원숭이, 이빨까지 드러낸 환한 미소", "살인미소 원숭이 보니, 만화 캐릭터 같다", "살인미소 원숭이, 역시 사람과 닮은 동물인 듯", "살인미소 원숭이, 평온한 모습이다", "살인미소 원숭이, 사진작가와 많이 친해진 듯", "살인미소 원숭이, 영화에 등장할 만한 표정 연기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