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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은 야생국화 꽃잎과 국내산 찹쌀을 발효해 만든 야생국화주 브랜드 '국화면좋으리'의 첫 번째 광고를 론칭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와 여러 관계들로 내용을 구성해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약주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10월 출시한 '국화면좋으리'는 국내산 찹쌀을 33% 사용하고 도수를 12.5도로 낮춰 보다 마시기 편하게 했으며, 냉각여과공법을 통해 국화의 맛과 향을 살렸다는 것이 무학의 설명이다.
이번 신규 광고는 종편 전 채널과 일부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국에 송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