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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태블릿PC 즐기며 발로 우유 먹여 ‘유레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1-07 18:13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6살 소녀가 손과 발을 모두 이용,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소녀는 양 손으로는 태블릿PC를 즐기며 한 발로 갓난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포착,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해외 사이트에서도 소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유레카!",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많이 해본 솜씨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귀여워라",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회생활 잘할 듯",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혼자서도 잘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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