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운동 브랜드 하이폭시코리아는 SBS 2013년 제22회 슈퍼모델 대상을 수상한 최다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폭시는 고/저 압력과 유산소운동을 결합해 특정 부위의 지방을 없애는 신개념 운동법으로 주 3회 30분 운동만으로 탁월한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보여 '서인영의 스타뷰티쇼3'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오스트리아의 스포츠 과학자 노베르트 에거(Norbert Egger)박사에 의해 고안된 하이폭시는 함부르크 의료예방센터의 독자적인 실험을 통해 기존 운동 대비 3배 이상의 사이즈 감소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최다빈은 "하이폭시는 연예활동이나 바쁜 일상 속 몸매관리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힘들지 않게 짧은 시간 동안 일상생활 속 몸매 관리를 실천할 수 있다"며 "완벽한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유지해줄 하이폭시가 내 몸매의 히든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폭시는 국내 청담점과 역삼점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하이폭시 스튜디오 청담점은 100평 규모의 단독 스튜디오로, 전 세계 40개국 2,000개 스튜디오 중 최고급 최대시설을 자랑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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