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노일식)가 14년 갑오년 새해 맞이 1월 요일별 색다른 Day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족 대명절인 31일 설날 당일에는 TGI프라이데이스만의 화이타 Day로 지정해 부드러운 멕시코 대표적 요리 화이타의 3종 메뉴 비프 화이타, 치킨 화이타, 콤보 화이타 중 1개 주문 고객 대상으로 케이준 치킨 샐러드(판매가 20,400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이번 TGI프라이데이스의 Day 이벤트는 2014년 갑오년 신년을 맞이해, 첫 월요일과 마지막 금요일에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TGI프라이데이스의 Day이벤트는 테이블당 1개 메뉴가 제공이 되며 타 쿠폰 중복 및 제휴 할인은 불가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