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가 전 세계 누적 판매 2,0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엔 아이세움 만화개발팀 문영 팀장은 "살아남기 시리즈에 꾸준히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독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출판도서에 반영하고자 본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