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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에서 투인원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폴라 스니커' 부츠를 선보여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핏플랍 관계자는 "예년보다 3~6도 더 낮은 기온으로 부츠를 찾는 여성 고객들이 많아졌다. 특히 핏플랍 '폴라 스니커'는 겨울 부츠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을 탈피한 제품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전년대비 부츠 판매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핏플랍의 '폴라 스니커' 부츠는 세이지, 블랙, 슈퍼 네이비 등 총 3가지 컬러에 가격은 30만9,000원이며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www.saveheels.co.kr)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