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의 프리미엄 온열전위의료기 매트 '백금천수'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열을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화재에 취약한 라텍스에,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열할 수 있는 SR(Self Regulation: 자기제어)기능의 특허 받은 발열시스템을 장착한 '백금천수'는 송유관 파이프히팅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발열체가 내장돼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열/화재가 나지 않는다.
또한 기능면에서도 근육통완화, 혈액순환개선의 효능을 임상데이터로 입증 받은 바 있으며 숲속의 에너지라 불리우는 음이온이 다량 방출될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효과와 수맥파차단 기능도 탁월하다.
한편 '백금천수'는 국제전기표준회의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의 정회원사로 등록된 솔고바이오메디칼의 특허 기술이 집약돼 믿을 수 있다는 점과 SR탄소발열체가 미국의 전기설비안전인증(FM)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