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 www.HAANbeauty.com)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이 전문 에스테티션의 원리를 적용한 오토 진동 마사기 기기 <에스테틱 알엑스 바이브 마스크 시즌2>를 출시했다.
또한 수시로 변하기 쉬운 피부 상태에 따라 수타 마사지 효과를 4가지 모드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섬세한 마사지(약모드), 시원한 마사지(강 모드), 탄력 마사지(강/약 모드), 순환 마사지(상/하 모드)로 나뉘어 분당 5천~8천회 진동과 강약, 상하 순환방식으로 맞춤형 관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얇은 실리콘 소재로 답답함 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 조절벨트로 얼굴 사이즈에 관계없이 누구나 착용 가능하다. 사용 후 마스크와 진동모터를 분리해 마스크 부분만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한 후 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하면 된다.
㈜한경희뷰티 브랜드 매니저 이희형 실장은 "한경희뷰티 오앤 진동마스크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후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시즌2는 기존 제품에 비해 한층 더 강화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심을 두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