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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대표 김정우)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생리전증후군, PMS) 치료제 '프리페민 정'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월경전증후군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아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드문 상황이다.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가 그동안 명확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아온 여성들의 일상을 크게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리페민 정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1회 1정으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