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국왕의 서민적 행보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나던 시민들이 촬영해 유튜브에 올렸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찬사와 존경의 댓글을 달고있다.
한편, 압둘라2세는 1999년 아버지인 후세인 국왕의 서거로 당시 37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 젊은 리더십으로 국민들로부터 추앙을 받고 있으며 최근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 정치·경제·사회 개혁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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