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중고등 내신 대비 학습서 브랜드 '올리드(Allead)'가 지난 목요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인기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김은숙 극본, 강신효 연출, 이하 상속자들)에 제작지원을 하여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미래엔 올리드팀 이성호 부장은 "미래엔 '올리드'의 상속자들 제작지원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것 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지 않던 참고서 업계의 특별한 사례로 기억될 것"이라며 "블로그나 까페 등에서 얻고 있는 고객의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올리드가 중고등 내신 대비 학습서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