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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씨앤앰(cable & more, 대표 장영보)이 방송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씨앤앰미디어원 성낙섭 대표는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으로서의 방송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자신의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돼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씨앤앰은 다양한 교육관련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