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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화장품의 이네이처가 국내 최초로 '해장크림'을 출시했다. 연말 술자리가 많아져 수 많은 직장인들은 평소에 술로 망가진 속만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피부까지 해장을 해서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네이처의 관계자는 "평상 시에만 피부관리에 힘쓸 것이 아니라 연말연시에 잦은 술자리 후에도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다"며 "술을 마신 후에 피부 해장효과를 톡톡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네이처 홈페이지(www.enature.co.kr)나 문의(080-338-1212)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해장크림은 50ml에 가격은 1만7000원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