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약 해지 거부'가 학습지를 구독하면서 소비자가 입는 피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같은 소비자 불만 상황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소비자원은 5일부터 학습지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소비자 톡톡'은 학습지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에서 평가하면 그 결과가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올라가도록 구성됐다.
기사입력 2013-12-05 11:2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