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 www.hyundaicapital.com)이 이 달에도 쏘나타, K5 등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해 파격적인 저금리할부를 지속한다.
예를 들어, 차량 가 2,635만원의 YF쏘나타 모던을 전액 36개월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구입할 경우 월 납입금이 76만 6,290원이지만, 원금일부 만기상환방식을 이용하면 월 38만 1,062원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유예율 55% 가정 시).
친환경차량에 대한 조건도 좋다. 현대 YF하이브리드(법인, 택시 제외) 및 기아 레이EV는 선수율 15% 이상 시 1.4%의 유리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멤버십프로그램 '플러스멤버십'에 가입한 개인고객이 할부실행 후 1년 이내에 상해사고로 사망할 경우, 할부금 잔액을 전액 면제 해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멤버십 가입 비용은 별도로 없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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