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망고 버터 컴포팅 바디 로션' 출시와 함께 연말까지 '렛츠 러브(Let's Love)' 캠페인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메라 '망고 버터 컴포팅 바디 로션'(380ml, 3만2천원대)은 뛰어난 보습력으로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망고 버터와,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주는 호호바 오일, 보습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빌베리싹 추출물이 함유된 패밀리 사이즈 바디 로션이다. 특히 바디 로션으로는 드물게 '5-Free System'(무 다이옥산, 무 광물성오일, 무 동물성원료, 무 합성색소, 무 인공향) 처방으로 아이부터 엄마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넉넉한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을 줄였다.
한편 프리메라는 이번 '렛츠 러브 캠페인 시즌 1'을 시작으로, 매년 12월 도움이 필요한 곳과 함께 커 나가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