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온라인 카시트시장에 완판 열풍을 일으킨 프랑스 국민카시트이자 아빠들의 워너비 페라리 가 국내상륙 기념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1일까지 4일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맘&베이비 육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페라리 카시트는 Made In France 제품으로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진 신생아부터 1세까지 사용하는 신생아 카시트 '비원', 0세부터 4세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 '코스모',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 '아이맥스' 총 3가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안전한 카시트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출시된 페라리 신생아카시트 임베이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페라리 임베이스는 바구니형 신생아카시트를 차량에 쉽고 간편하게 흔들림 없이 고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신생아카시트 장착의 번거로움과 오장착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을 줄여주도록 설계되어진 제품이다.
이 밖에도 11월 맘&베이비 전시회 엑스포에서는 2013 홈쇼핑과 육아박람회 연속 완판과 소비자시민모임에서 가격대비 만족등급을 받은 유모차 리안스핀lx와 안전의 정석 영국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 엄마들의 패셔너블 워너비 아이템인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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