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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닉은 롤러코스터를 완성하기 위해 6개월이나 투자했으며 실제 롤러코스터 만큼이나 정교하게 구축됐다.
닉 코트러우는 "5세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접한 뒤 빠져버렸다"며 "생일, 크리스마스 때 받은 부품들을 모아 롤러코스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품들을 모두 새로 구입했다면 2000달러(한화 약 212만원)가 족히 넘었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이 롤러코스터는 한 번 구동하는데 7분이 소요된다"며 "지금은 37000개의 부품을 이용해 새로운 작업에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대단하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완전 정교한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진짜 신기하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제작기간도 기간이지만 정성이 대단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