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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를 대표하는 조각 몸매, 배우 정석원과 박한별이 어느 각도에도 빛나는 명품 보디라인임을 입증했다.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전속모델 박한별, 정석원과 함께 한 '2013 겨울 언더웨어 화보'를 깜짝 공개한 것.
보디가드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석원은 탄력적인 몸매는 물론, 배우다운 깊은 눈빛을 지녀 올 겨울 보디가드의 판타지 레드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며 "지난 가을 이들이 선보인 리얼 호피 언더웨어가 90%이상 판매되며 큰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레드 호피도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 언더웨어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