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잉사 소속 화물기가 착륙 예정 공항이 아닌 다른 공항에 착륙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었다.
자바라 공항은 대형 화물기가 이륙하기에는 활주로가 짧았기 때문. 결국 보잉사는 비행기에 탑재한 화물을 내려 무게를 줄인 다음 재이륙을 시도, 이날 밤 당초 목적지로 향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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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24 10:49 | 최종수정 2013-11-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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