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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모바일 메인의 쉬어가는 페이지 '쉼'서비스를 2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버 '쉼'은 문학작품의 짧은 글귀나 명언을 표현한 일러스트로 구성된 페이지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생각할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이버는 '쉼' 콘텐츠를 매주 토요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쉼' 의 정식 서비스 기념으로 이강훈 작가(11/23), 백희나 작가(11/30), 이병률 작가(12/7)의 글과 그림을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