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페라리, 신생아 카시트 타기 탬페인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11-21 15:31


프랑스제 완판 카시트 페라리가 11월1일부터 30일까지 팀텍스 브랜드사이트, 산후조리원 및 병원과 함께 신생아카시트타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페라리 신생아카시트 타기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꼭맞는 단계별 카시트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단거리 이동시 엄마가 아이를 품에 안고 타는 것보다 카시트 사용으로 아이와 엄마의 안전을 생각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신생아카시트 타기 캠페인은 서울,경기 지역의 산후조리원 및 산부인과 병원에 페라리 신생아카시트를 2~3대씩 지원함으로써 산모와 아기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캠페인이며 지금까지 24곳의 산후조리원 및 산부인과 병원에 총 51대가 지원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페라리,나니아,피셔프라이스 신생아카시트 구매자들 대상으로 포토사용후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후기작성후 메일로 전달만 하면 100%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중이다.

신생아카시트타기 캠페인에 지원되고 있는 페라리 카시트는 2013년도 완판 카시트 제품으로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만들어진 Made in france 카시트이며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은 물론 페라리만의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사용연령은 신생아부터 1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페라리 신생아 카시트는 집안에서는 흔들바운서로 활용이 가능하며 레스토랑이나 외출했을때는 아이가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잠자리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침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볍게 아이를 태우고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캐리어로도 활용할 수 도 있다. 이처럼 신생아카시트 하나로 경제적이며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엄마,아빠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페라리 카시트에는 0세부터 4세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 '코스모',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 '아이맥스' 총 3가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안전한 카시트 선택이 가능하다.

페라리 카시트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맘&베이비 전시회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혜택은 물론 풍성한 사은품증정까지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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