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브랜드의 아이콘 501?의 탄생 140주년을 맞아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L'officiel Hommes Korea)와 함께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머그 포 레빗(Mug for Rabbit)에서 '리바이스X로피시엘 옴므 501 인터프리테이션 <A Celebration of Style>'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이 시작되는 20일에는 유명 패션 모델들과 셀러브리티, VIP 등이 참석하는 오프닝 파티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파티에는 뮤지션들과 디제이의 축하공연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팀 이승복 차장은 "'501 인터프리테이션'는 사진 하나하나 모두 501?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리바이스의 역사적 산물이자 미래를 위한 유산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사진전 통해 국내 리바이스의 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멋진 스타일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바이스 501 인터프리테이션의 더 많은 사진은 501? 인터프리테이션 공식 홈페이지(http://levis501.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리바이스X로피시엘 옴므 501? 인터프리테이션 <A Celebration of Style>' 사진전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바이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lev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