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여배우의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와이즈닷컴에 따르면 배우 카트리나 보든(25)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렉싱턴 애비뉴 에모리에서 열린 '2013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행사에 참석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그녀는 수많은 플래시 세례가 이어지자 눈치를 채고 얼른 옷을 정리했다.
한편, 보든은 유명 미드 '30락'에 출연했으며 영화 '어 트루 스토리', '피라냐3DD' 등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