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기준을 넘어서 able한 자산관리 프레임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Remake Asset 캠페인을 집행한 현대증권은 지난 2달간 able Portfolio, able Advisor편으로 고객에게 다가갔다. 이어서 오는 11월 1일 광고대행사 ISMG(대표이사 황두연)에서 제작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Remake Asset, FAM서비스를 소개한다.
광고대행사 ISMG(대표이사 황두연)는 able 캠페인에서 더 진화한 Remake Asset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자산관리에 담아 감각적이고 신뢰감 있는 영상의 Creative를 풀어가고 있다. 변화하는 증권업 환경에서 한걸음 나아가 현대증권은 체계적인 고객의 자산관리자로서의 able Advisor들이 고객들의 손안에서 펼쳐지는 Smart한 FAM서비스 개발로 또 한번 그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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