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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able Campaign 광고, ISMG(대표이사 황두연) 제작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11-15 17:15


고객의 기준을 넘어서 able한 자산관리 프레임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Remake Asset 캠페인을 집행한 현대증권은 지난 2달간 able Portfolio, able Advisor편으로 고객에게 다가갔다. 이어서 오는 11월 1일 광고대행사 ISMG(대표이사 황두연)에서 제작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Remake Asset, FAM서비스를 소개한다.

객장이 사라지고 PC와 인터넷이 발달하자 주식 매매 환경도 변했다. 예전에는 주식투자자 라면 객장에 들러 주기적으로 변하는 전광판을 보며 시세를 체크했지만 최근 IT기기의 대중화 흐름에 맞춰 증권사들 역시 다양한 형태의 HTS, MTS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현대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 able Advisor들로부터 고객의 손 안에서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1:1 자산관리 시스템 Smartable을 이용한 FAM서비스를 제공한다.

FAM서비스란 Finger Asset Management의 약자로서 스마트폰에서 현대증권이 추천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고객의 성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자산관리 전문가 able Advisor가 변화하는 자산관리 환경에 맞추어 고객의 자산을 언제, 어디서나 구애받지 않고 손안에서 1:1로 케어해주는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able for you'의 가치를 바탕으로 개발한 이 서비스는 고객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 철저한 관리,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현대증권만의 원칙에 따라 고객의 자산관리를 다시 보고, 다시 만드는 Remake Asset을 실현한다.

광고대행사 ISMG(대표이사 황두연)는 able 캠페인에서 더 진화한 Remake Asset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자산관리에 담아 감각적이고 신뢰감 있는 영상의 Creative를 풀어가고 있다. 변화하는 증권업 환경에서 한걸음 나아가 현대증권은 체계적인 고객의 자산관리자로서의 able Advisor들이 고객들의 손안에서 펼쳐지는 Smart한 FAM서비스 개발로 또 한번 그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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