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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영어 모두 잡을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천국인 호주가 인기다.
네이버카페 유학사랑(http://cafe.naver.com/nanada77) 한종석 대표는 "출발 전에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 호주 도착해서 2~4달 정도 연수 후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좋다"며 "호주 대도시 중 가장 발달하고 큰 시드니지역의 어학원들은 이런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에게 맞는 비용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고"고 전했다.
시드니 어학원들은 프로모션 기간 중 등록하면 정규일반과정 코스보다 최대 40%정도 저렴하지만 스피킹 집중반을 운영해 단기간 회화 실력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셈이다.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와 시드니 어학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카페 유학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담문의 : 070-8635-5490)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