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새로운 프리미엄 컬렉션 '아스토' 선보여

명품 브랜드 투미가 새로운 프리미엄 컬렉션 아스토를 선보였다.
사진제공=투미 코리아

여행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TUMI(투미)가 새로운 프리미엄 컬렉션 'Astor(아스토)'를 선보였다.

투미의 아스토는 높은 수준을 향한 정제된 미학, 조직적인 효율성, 기술적인 혁신으로 세부적인 부분에서 고급스러움의 기준을 높인 라인이다. '아스토' 컬렉션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최고급의 가죽과 원단 그리고 발전된 기술이 혼합되어 투미의 역사와 절대적인 우수성이 반영된 컬렉션으로 'T'자 로고의 마그네틱 연결고리, 가죽 핸들 스트랩, 분리 가능한 어깨 끈, 부드러운 베체타 가죽 트리밍 등 모든 부분에서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았다. 또 수납과 정리를 위해 기능적인 내부 공간을 강화했으며 태블릿 및 전자기기 등의 포켓이 있어 IT 기기들을 보다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아스토' 컬렉션은 투미(TUMI) 특허 FXT 방탄나일론, 사피아노 가죽, 코팅 캔버스 소재 등으로 출시돼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투미의 새로운 최고급 프리미엄 컬렉션인 '아스토'는 까다로운 투미의 기준에 적합하게 제작됐으며 특별한 스타일과 뛰어난 품질, 완벽한 성능을 원하는 프리미엄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권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