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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영등포역 사고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원 미상 인물은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인천방향 하행선 운행이 중단됐으며, 동인천행 급행열차만 운행된다. 용산-인천 구간은 정상 운행되고 있으나, 용산 이북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는 현재 전 열차가 운행 중지다.
한편 코레일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작업과 함께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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