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의 여주인공 조 샐다나(35)가 탄탄한 몸매를 감춘 롱원피스로 눈길을 끌었다.
조 샐다나는 최근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함께 새 영화 '아웃 오브 더 퍼니스(Out of the Furnace)' LA시사회에 캘빈클라인 컬렉션을 입고 참석했다.
한편, 스릴러 영화 '아웃 오브 더 퍼니스'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전과자 주인공이 감옥에서 출소한뒤 자기 형제를 죽인 자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며 오는 27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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