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12월 9일까지 '세계적인 명차의 선택, 1등 한국타이어' 이벤트를 통해 총 1,500명에게 메르세데스-벤츠 C200 elegance를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2006년 아우디를 시작으로 2011년 BMW를 비롯해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S-Class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장하며 독일 3대 명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북미지역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일본의 3대 자동차에도 공급을 확장하여 현재 전 세계 24개의 주요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www.hankooktire.com)와 티스테이션(www.t-station.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타이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타이어 정보센터(1577-0009)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