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전문기업 선진(대표 이범권)은 이마트 파주 운정점 문화센터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군대리아 햄버거 만들기' 강좌에 선진포크 돼지고기를 지원한다.
군대리아 햄버거 만들기 강좌에 아들과 함께 참여한 김건우씨는 "아이와 함께 처음 요리를 해보는 데, 매우 즐거워하고 옛 군대 시절도 생각나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종종 질 좋은 돼지고기로 가족들과 같이 만들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선진포크의 서정관 마케팅팀장은 "선진은 다양한 컨셉의 돼지고기 요리 강좌를 통해 삼겹살뿐만 아니라 앞뒷다리살, 등심 등 저지방부위에 대한 소비가 더욱 증대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쉽게 선진포크를 접할 수 있도록 강좌와 행사 등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