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과 최근 국내에 A-Class를 새롭게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브리타 제에거)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초의 A'를 컨셉으로 LTE-A체험용 A-Class 차량을 운영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10월 2일부터 진행한다.
양사는 A-Class차량 1년 소유권을 경품으로 내건 소셜네트워크 공동이벤트도 8월 말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이미 27만여 명이 참여하고, 약 3만 명이 공유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10월 7일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117명에게 메르세데스-벤츠 A-Class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