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www.uplus.co.kr)가 자사 모바일 TV인 U+HDTV'를 이용하는 월정액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KBS, MBC, SBS 등 지상파TV 다시보기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향후 Full 광대역 LTE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LTE 데이터 서비스 이용이 대폭 증가하는 등 고객 요금부담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100% LTE 데이터 요금제를 조만간 출시해 함께 고객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 U+HDTV는 지난 8월 세계최초로 선보인 100% LTE를 계기로 국내 유일의 4채널 실시간 방송 서비스인 멀티뷰, 100여 편의 국내외 최신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국민 100% 무료존을 오픈하기도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