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은 '아트앤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전 입장권을 30% 특별 할인해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동선에 따라 먼저 프랑수와즈 질로, 자클린 로크 등 창작 열정의 결정적인 동기이자 원천이었던 피카소의 연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인간 본연의 모습을 연구한 피카소의 열정적인 누드작품들과 자연과 정물을 해석한 작품연작을 만날 수 있으며, 뛰어난 삽화가이자 판화가로서의 색다른 피카소의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1인 입장권은 30% 할인된 8,400원에 판매하며, 전시 기간 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그루폰 고객만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입장권 및 전시회 대도록 패키지는 33% 할인된 2만 8천원, 소도록 패키지는 1만 5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피카소의 고향 스페인 말라가의 공식 피카소재단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200여 점의 피카소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이번 전시회를 이번 아트앤컬처 프로젝트를 통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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