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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마모 수명 보증제 신규 TV 광고를 런칭한다. 한국에 없었던 '마모 수명 보증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표 하고 있다는 게 금호타이어의 설명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마모 수명 보증제는 고객들의 운전습관과 관리 소홀로 인해 많은 타이어가 금세 마모 한계에 도달한다는 점에 착안, 모든 고객들이 타이어를 제 수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라며 "새로 런칭하는 광고를 통해 마모 수명 보증제에 대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금호타이어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