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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제 3세대 내추럴 화장품 '퓨어토피아' 국내 판매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9-24 12:41 | 최종수정 2013-09-24 12:42


호주 3세대 내추럴 화장품 브랜드 '퓨어토피아(PURETOPIA)'는 9월 GS Watsons 전국 매장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퓨어토피아는 호주 내추럴 화장품 대표기업 프로스트블랜드(Frostbland) 연구 개발하여 런칭한 내추럴 뷰티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연원료의 순수함과 첨단 과학의 결합을 통해 목적의식적 뷰티제품인 '제 3세대 내추럴 화장품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퓨어토피아는 여성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와 순수한 자연에서 온 원료를 기반으로 최고수준의 연구개발진에 의해 완성되었다. 자연 원료만을 담아 만든 기존의 화장품을 넘어서는 1ㆍ2세대 내추럴화장품을 넘어 자연 원료가 제공하는 효능을 여성의 요구사항에 맞춰 제3세대 내추럴 화장품을 공급하기 시작하였다. 퓨어토피아는 이미 해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해외 배송 등의 구매경로를 개척해 사용하며 그 진가를 높여가고 있다.

퓨어토피아는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와 헤어, 화학물질 없이 자연에서 찾은 원료가 주는 순수함, 피부 보호가 여성들이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깨달음에서 출발해 내추럴 화장품, 천연화장품으로 파라벤,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설페이트, 프탈레이트, 프로필렌글리콜, 합성향료, 인공염료, DEA, TEA,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일체의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퓨어토피아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여성들의 피부에 최적화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대중들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퓨어토피아(PURETOPIA)'의 주요 제품군은 스킨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로 구성되어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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