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세대 내추럴 화장품 브랜드 '퓨어토피아(PURETOPIA)'는 9월 GS Watsons 전국 매장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퓨어토피아는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와 헤어, 화학물질 없이 자연에서 찾은 원료가 주는 순수함, 피부 보호가 여성들이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깨달음에서 출발해 내추럴 화장품, 천연화장품으로 파라벤,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설페이트, 프탈레이트, 프로필렌글리콜, 합성향료, 인공염료, DEA, TEA,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일체의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퓨어토피아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여성들의 피부에 최적화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대중들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퓨어토피아(PURETOPIA)'의 주요 제품군은 스킨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로 구성되어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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