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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SGP(대표 김대영)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출시를 기념해 내달 8일(화)까지 우수한 보호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네오하이브리드' 및 '슬림아머' 케이스 2종의 예약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갤럭시노트3 케이스 예약 판매 이벤트는 오는 10월 8일(화)까지 네이버의 쇼핑몰 서비스 페이지 샵N(shop.naver.com/spigen)을 통해서 진행된다.
슈피겐SGP의 갤럭시노트3용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와 '슬림아머'는 아이폰 및 갤럭시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끄는 제품 라인업으로, 충격흡수가 강한 케이스에 견고한 폴리카보네이트 하드케이스를 덧씌우는 듀얼레이어(Dual layer) 설계가 특징이다. 내부에도 거미줄 모양의 양각 패턴을 더해 충격 흡수 기능을 강화했으며, 기기보다 높게 제작한 모서리로 화면이 바닥에 직접 닿지 않아 보호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