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성길 고속도로 교통상황'
실제로 경부고속도로 죽전 부근 하행선은 시원하게 뚫렸던 오전과 달리 조금씩 차간 간격이 좁아지면서 꼬리를 무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아직까지 상습정체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소통이 원활하지만, 도로공사는 오후 2~3시부터 본격적인 귀성 정체가 시작돼 오후 8시~10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터미널 측은 호남선에 버스 787대를 추가 투입, 운행키로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