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디지털 출판 브랜드 '아이즐 솜사탕'의 유아동 동요 어플리케이션 '아이즐 솜사탕'이 추석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동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리뉴얼 런칭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시간이 많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업데이트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리뉴얼된 '아이즐 솜사탕' 앱은 파스텔 블루톤의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 발현을 도울 수 있는 각종 동요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한국의 인기동요를 영어로 제작하여 쉽게 따라 부르며 배울 수 있는 영어동요,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단어를 동요를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중국어동요, 학교에서 배우는 필수 한자들을 동요에 접목한 한자동요 및 자장가를 각각 10편씩 신규 업데이트하였다. 카테고리별(영어, 중국어, 한자, 자장가)로 동요를 다운로드 받은 고객에게는 1편의 무료 곡을 제공하며 전 카테고리 동요를 모두 다운로드 받을 시 총 4편의 곡을 무료로 증정한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아이즐 솜사탕'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은 9월 9일부터, ios 버전은 9월 17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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