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수험생들에게 착한드링크 비타500을 전달하는 이벤트의 응모건수가 약 18,000여건, 응모학교수는 1,000개교를 넘어서며 성황리에 이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에는 수지가 랭킹 1위 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만큼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매우 높아 이벤트 중반에 이미 작년 총 응모건수를 넘어섰다"며 "10월 즈음 랭킹 1위 학교에 수지가 직접 찾아가 수지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재밌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는 9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경품인 비타500은 추석 이후 배송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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