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 한국사를 비롯해 역사 학습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외울 것이 많아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한국사를 어떻게 학습시켜야 할지 학부모의 고민도 늘어나고 있다.
'역사쏙쏙 논술통통' 시리즈는 한국사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 파악은 물론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토의, 토론, 글쓰기 활동 등을 다양하게 진행해 구술면접과 논술의 기초를 닦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대륙 별 세계사 뛰어넘기'는 통사 중심의 기존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 문학, 사회 등의 필독서를 접하고 토론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조호성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상무는 "수능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자녀의 역사 학습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혼란을 느끼는 학부모가 많을 것"이라며 "한우리의 대표 역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역사 과목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