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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m)가 올 연말까지 세계 30개 국가에서 G시리즈 첫 태블릿 'LG G Pad 8.3'을 판매한다.
'LG G Pad 8.3'에는 전략 스마트폰 'LG G2'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노크온', '태스크 슬라이더' 등 직관적인 UX들이 탑재됐다. LG전자는 'LG G Pad 8.3'으로 세계 태블릿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태블릿 라인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전략 스마트폰과 전략 태블릿을 갖춘 G시리즈가 LG 브랜드의 도약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