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글링 하는 수달'
'저글링 하는 수달'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영상 속 수달은 잔디밭에 벌러덩 누워 앞발을 들고 작은 돌멩이 두 개를 번갈아가는 묘기를 보였다. 마치 공이나 접시를 공중에서 던지고 받는 '저글링'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수달은 돌멩이가 떨어지자 잠시 엎드려 쉬는 듯 하다 다시 같은 행동을 되풀이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글링 하는 수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
'저글링 하는 수달' 신기해", "
'저글링 하는 수달' 귀여워", "
'저글링 하는 수달'을 보니 햄스터가 바퀴 굴리는 듯", "
'저글링 하는 수달' 서커스 묘기의 한 장면 같아", "
'저글링 하는 수달' 우리나라에서도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